한국 2위 마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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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한국은 11일 광동성 중산CC에서 폐막된 88 중국 오픈 아마골프 선수권대회에서 16오버파 5백 92타(오진근=2백 94, 한영근=2백 98타)를 마크, 중국(5백 89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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