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단 3명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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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창원=허상천 기자】창원경찰서는 9일 전국적인 조직망으로 부녀자와 미성년자를 매매해온 김복석씨(22·여·창원시 도계동), 김씨의 동생 김모양(15)등 3명을 부녀매매 및 미성년자 보호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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