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자 선수촌 분양|메달리스트에 우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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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장애자 올림픽 선수촌으로 사용됐던 가락 시영아파트 1천3백16가구가 20일까지 장애자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도시계획사업으로 인한 철거민에게 분양된다.
3개 동 4백76가구는 장애자 올림픽 메달리스트 중 세대주에게 특별 분양하고 남는 것은 일반장애자중 1년 이상 서울에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에게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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