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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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예산안 통과, 법정시한 겨우 지켜. 야대 국회의 책임감은 겨우 보인 셈.
안기부 법에 정치 개입하면 처벌키로. 벌 줄 사람이 시키면 또 개입할걸.
백담사에 전씨 출석요구서 우송.「번지 없는 주막」에나 가 있어야 편하겠군.
93년까지 22개 대학 신설. 너무 많다 보면「소」학 될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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