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 대피한 부산항 선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8/22/9a01c674-c721-4f5b-8fa9-2345ea1a2553.jpg)
태풍 ‘솔릭’ 대피한 부산항 선박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고 있는 21일 부산항 5부두(관공선부두)에 선박 수백여 척이 대피해 있다. 기상청은 태풍 ‘솔릭’의 반경이 360㎞에 달해 22일 밤부터 남해안에 비가 내리고, 본격 상륙하는 23일에는 시간당 50㎜ 내외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송봉근 기자
태풍 ‘솔릭’ 대피한 부산항 선박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고 있는 21일 부산항 5부두(관공선부두)에 선박 수백여 척이 대피해 있다. 기상청은 태풍 ‘솔릭’의 반경이 360㎞에 달해 22일 밤부터 남해안에 비가 내리고, 본격 상륙하는 23일에는 시간당 50㎜ 내외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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