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농-후지필름, 현대-한일합섬이 추계전국남녀배구실업연맹전 여자부에서 결승진츨을 다투게 됐다.
10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4일째 여자부B조경기에서 춘계대회 우승팀 대농은 주부세터 이운임(28)의 재치있고 노련한 토스웍이 활기를 띠며 게임을주도, 체력의 한일합섬에 3-0으로 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 태광산업을 역시 3-0으로 꺾은 A조의 후지필름과 12일 결승다툼을 벌인다.
대농-후지필름, 현대-한일합섬이 추계전국남녀배구실업연맹전 여자부에서 결승진츨을 다투게 됐다.
10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4일째 여자부B조경기에서 춘계대회 우승팀 대농은 주부세터 이운임(28)의 재치있고 노련한 토스웍이 활기를 띠며 게임을주도, 체력의 한일합섬에 3-0으로 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 태광산업을 역시 3-0으로 꺾은 A조의 후지필름과 12일 결승다툼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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