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이 아빠 민주 입당 오부장 사건 경비원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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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장애인올림픽에서 성화주자로 선정된 불구의 어머니의 휠체어를 몰아 관중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던 보람이의 아빠 윤석구씨(33)가 20일 민주당 입당과 함께 사회복지특위 간사로 임명됐으며 중앙경제신문 오홍근 부장 사건의 제보자인 아파트 경비원 이명식씨도 이날 같이 입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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