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부 등 게토레이 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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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플레이오프에서 빙그레 고원부(고원부·2차전)와 삼성의 김동재(김동재·1차전)가 각각 50만원 상금의 게토레이 상을 받았다.
제일제당이 제공하는 게토레이 상은 양 팀을 합쳐 7번째 안타를 때린 선수에게 50만원이 주어지는데 이 7번째 안타가 홈런이면 1백만원이고 홈런 볼을 잡은 관중에게도 1백만원 상당의 오디오세트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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