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정배 기자】인천의 최대규모 시내버스 회사인 제물포 버스 (대표 송창용)노조 (위원장 이병오)는 임금 인상 등을 요구, 7일부터 1백 87대의 운행을 거부하고 파업에 들어갔다.
이 회사 노조(조합원 3백 39명) 측은 금년도 임금협상과 관련, 지난 8월 30일 다른 시내버스회사 8개 사의 타결안 보다 상향조정해 줄 것과 상여금을 30일 기준 기본급 산정으로 지급해 줄 것을 요구하며 회사측과 협상을 벌여왔다.
【인천=김정배 기자】인천의 최대규모 시내버스 회사인 제물포 버스 (대표 송창용)노조 (위원장 이병오)는 임금 인상 등을 요구, 7일부터 1백 87대의 운행을 거부하고 파업에 들어갔다.
이 회사 노조(조합원 3백 39명) 측은 금년도 임금협상과 관련, 지난 8월 30일 다른 시내버스회사 8개 사의 타결안 보다 상향조정해 줄 것과 상여금을 30일 기준 기본급 산정으로 지급해 줄 것을 요구하며 회사측과 협상을 벌여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