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남매 질식사 어머니가 살해 자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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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서울명륜동141의6 목욕탕남매 질식사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동대문경찰서는2일 어머니 홍명자씨(27)로부터 자신이 남매를 살해했다는 자백을 받아내고 홍씨를 비속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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