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당」 사건 정보사 소행제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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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평민당은 30일 지난8월17일 발생한 신촌 「우리마당」 사건이 중앙경제신문「오홍근 부장테러사건」을 저지른 군 정보 사령부 지대요원 둘의 소행이라는 제보에 따라 정찰의 적극수사, 국회차원에서의 진상규명 등을 촉구하는 등 즉각 정치문제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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