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보안서비스기업 ㈜NSOK는 9일 SK건설이 국내 첫 민자발전소로 건설중인 고성 하이화력발전소 건설현장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IoT 안전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건설 현장 내 작업 인원의 안전한 출입과 안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발전소의 지하 약 800m 구간에 적용됐다.
종합보안서비스기업 ㈜NSOK는 9일 SK건설이 국내 첫 민자발전소로 건설중인 고성 하이화력발전소 건설현장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IoT 안전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건설 현장 내 작업 인원의 안전한 출입과 안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발전소의 지하 약 800m 구간에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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