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서 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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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박미혜양 (재미 소프라노)은 서울올림픽문화축전 국제음악제에 초청되어 29일 저녁 예술의 전당에서 바리톤 「우도· 라이네만」과 조인트 리사이틀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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