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히토 병세악화|노대통령 방일연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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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노태우대통령은 「히로히토」 일황의 병세가 악화될 경우 오는 11월로 예정된 일본방문을 상당기간 연기할 것이라고 22일 청와대 관계자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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