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선수단 25명 특별기 타고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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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올림픽이 개막 5일째로 접어들며 경기를 마친 올림픽참가선수·임원들의 출국이 시작됐다. 출국 1호는 여자다이빙 금메달리스트인「쉬옌메이」, 역도 52kg급 동메달리스트 「허줘창」선수 등 중국선수단 25명으로 이들은 20일 선수단 4진을 싣고 입국한 중국민항 특별기편으로 오후 1시30분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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