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 따낼 줄 몰랐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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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선수 초대 상황실에서 전의 은메달소식을 전해들은 오진학 대한체육회 훈련부장은 『전이 동메달만 획득하면 최고의 성적이라고 기대했었으나 예상을 뒤엎고 은메달을 따낼 줄은 몰랐다』고 말하고 『한국선수단 전체의 사기를 높여준 데 감사한다』고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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