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 서류검증|일정싸고 논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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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국회5공비리조사 특위의 일해재단문서검증반(반장 김동주의원·민주)은 12일오후 이기택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일해재단서류조사일정을 논의한다.
야당측은 곧바로 서류조사에 착수해야 한다는 입장이나 민정당측은 가급적 올림픽이후에 각종 조사에 착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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