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적군파 암살 위협 루이스 훈련 지 변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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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나리타 (성전) AFP=본사특약】 LA올림픽 육상4관 왕인 미국의 「칼· 루이스」가 일본적군파의 암살위협으로 동경에서 혼자 훈련키로 한 계획을 수정, 9일 미국육상선수단이 훈련중인 동경외곽 니호지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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