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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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일성, 평양정상회담 제의. 언제, 어디서나 만나자 했으니 반은 해결된 셈.
국방부, 15년만에 방위성금 페지. 안걷게 된 성금 떡값으로 주자는 말 나올라.
자격미달 5명 경무관 승진. 범죄에 무력한 원인 나변인가 했더니.
KAL기, 소영공 통과키로. 희생자 원혼 무슨 말로 달래느냐가 문제.
대학생이 택시강도. 학생과외 허용 주장 도우러 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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