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메이·메르켈 ’트럼프 빠져도 이란 핵합의 유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5/18/a2495e6a-dff8-4b67-a71b-3a3ba2317ead.jpg)
마크롱·메이·메르켈 ’트럼프 빠져도 이란 핵합의 유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메이 영국 총리,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부터)가 17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EU-서발칸 6개국 정상회의’에 앞서 이야기하고 있다. EU 28개 회원국 정상들은 미국이 탈퇴한 이란 핵합의를 유지하기 위해 공동 대응키로 뜻을 모았다. 미국은 유럽산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고율 관세를 이달 말까지 유예했으나 EU는 영구 면제를 요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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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메이 영국 총리,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부터)가 17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EU-서발칸 6개국 정상회의’에 앞서 이야기하고 있다. EU 28개 회원국 정상들은 미국이 탈퇴한 이란 핵합의를 유지하기 위해 공동 대응키로 뜻을 모았다. 미국은 유럽산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고율 관세를 이달 말까지 유예했으나 EU는 영구 면제를 요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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