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현대중, 사우디 발전소 공사 수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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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현대중공업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로부터 1억7000만 달러 규모의 가스터빈 발전소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우디 샤이바 지역에 65MW급 가스터빈 3기와 배전 설비 등을 모두 맡아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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