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돈수·이민관등 켤승진출자 가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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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제20회 전국아마복싱 우승권대회 4일째 준결승(22일·잠실학생체)에서 미들급의 변돈수 (변돈수·경북체고)등 12개체급 결승진출자가 가려졌다.
이날 변돈수는 김태진(김태진·서소체육관)을 판정으로 제압, 나광철(나광철·호남대)과 패권을다투게됐다.
또 웰터급에서 이민관(이민관·단국고)은 경대진(경대진·청담종고)을 3회33초만에 RSC로 누르고 최오남(최오남·신안체육관)과 결승에서 대결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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