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씨 일가 비리 |내사 않고 있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대검은 21일 전두환전대통령의 친·인척비리와 관련, 『이춘구내무장관이 20일 오후 국회에서 검찰이 내사중이라고 답변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