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 남북 정상회담 직후 한반도 평화의 봄을 축복하기 위해 방한한 첫 번째 국빈”이라며 에르도안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환영했다.
김상선 기자
2024.07.04 14:51
2024.07.04 00:59
2024.06.25 17:27
문재인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 남북 정상회담 직후 한반도 평화의 봄을 축복하기 위해 방한한 첫 번째 국빈”이라며 에르도안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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