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핀란드와|전자우편 서비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체신부는 15일부터 핀란드와, 18일부터 프랑스와 국제전자우편업무를 개시한다.
이에따라 우리나라와 국제전자우편을 교환할수 있는 나라는 미국·일본등 24개국으로 늘어났다.
국제전자우편제도는 서신·그림·도면등을 전자적 수단 (팩시밀) 으로 전송하여 즉시 배달해주는 가장 빠른 국제 특수우편서비스로, 발송후 2∼3시간대에 수취인에게 배달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