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악지구체비지 최고가 낙찰|평당 5백54만원…56% 8천평 팔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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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12일 개포 토지구획정리지구등 11개지구 72필지 1만4천2백99평의 서울시 체비지 1차공매결과 최고낙찰단가는 평당 5백54만여원 (가락지구197의8.3백95평) 최저는 67만5천여원(독산동1006의101.35평) 이며 평균단가는 평당 3백6만5천여원이나 되는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공매에서는 72필지1만4천2백99평중 56%인8천5평(50필지)이 2백45억4천2백여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중 일반택지는 4천15평 (49필지) 중 3천4백62평 (41필지) 이, 상업용지는 1만2백83평(23필지)중 4천5백43평 (9필지)이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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