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국민주택규모 민간 아파트에 대한 서울시 거주 일반 청약자격 1순위자의 청약이 7일 시작됐다. 국민은행 등 일선 은행의 접수창구는 한산한 모습을 보였지만 7일 낮 12시 현재 5만여 명이 신청해 우선공급분 낙첨자 15만9000여 명을 포함하면 실제 청약경쟁률은 276대 1에 이른다.
신동연 기자
판교 국민주택규모 민간 아파트에 대한 서울시 거주 일반 청약자격 1순위자의 청약이 7일 시작됐다. 국민은행 등 일선 은행의 접수창구는 한산한 모습을 보였지만 7일 낮 12시 현재 5만여 명이 신청해 우선공급분 낙첨자 15만9000여 명을 포함하면 실제 청약경쟁률은 276대 1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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