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 염보현씨 위로|조향록목사등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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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조향녹목사(생명의 전화 이사장) 와 이영민목사(동원장)는 8일오후 서울구치소를 방문, 수감중인 염보현 전서울시장을 면회,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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