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개항공 서울취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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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일본의 전일공(ANA)과 일본에어시스팀(JAS)이 1일 서울에 첫 취항했다.
일본최대 국내선 항공사인 전일공은 화·목요일을 제외한 주5회 서울∼동경간을 운항하며 운항기종은2백44석의 보잉767∼300이다.
전일공은 86년부터 국제선에 취항, 괌·워싱턴·로스앤젤레스·북경·대련·홍콩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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