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비리 척결 요구|일반직도 무기 농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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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서울시 지하철 공사 일반직 사원 (전체 3백83명) 3백여명은 16일 낮 12시 서울 방배동 지하철 공사 앞뜰에 모여 인사 비리 관련자 처벌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 농성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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