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동국4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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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제38회 백호기쟁탈 전국야구선수권대회의 패권은 연세대-경성대, 동국대-한양대의 4강대결로 압축됐다.
한양대는 7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6일째 준준결승에서 4번 김동수(김동수)의 6회말 역전2점홈런에 힘입어 고려대에 8-7로 역전승,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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