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구의 대제전…"대통령배는 우리것"|출전 22개팀 전력을 알아본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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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팀창단 4년만에 비해 매년 성적이 향상되고 있는 착실한 수비위주의 팀.
예선성적 4할대를 넘는 황주연 (황주연) 김진우 (김진우) 등 막강 타력이 승부의 변수로 작용할듯. 에이스 이덕진 (이덕진) 의 강속구로 철옹성 마운드를 구축.
▲대표자=김연신▲감독=선우종▲주장=김진우▲선수=이덕진 박영춘 김도겸 정진우 이재익 김준교 황선문 조성탁 윤선영 윤주영 문희성 이재중 하성욱 변인호 황주연 윤성원 김민태 원준상 조병상 이재성 김태석 이경일 배영선 홍종표 박민규 연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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