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S 회복준비위 발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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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80년 언론 통폐합으로 공중분해된 동아방송(DBS) 회복준비위원회(가칭)가 6월1일 발족된다.
이 준비위원회는 전동아방송의 기자·프로듀서·아나운서·기술업무직원등 30여명으로 구성되며 전동아방송 총무부장 조부성씨가 연락간사를 맡고 있다. 연락처(543)9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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