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 노조(위원장 이인우)는 30일 기본급및 연구활동비 인상·인사제도 개선 등의 요구를 내걸고 무기한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연구원과 기능원 8백여명으로 구성된 과기원 노조는 지난 25일부터 쟁의에 들어가 연구활동이 사실상 마비되고, 특히 6백50여대의 각종 컴퓨터 터미널이 정부와 연구기관 및 대학·대기업에 설치돼 서비스하고있는 과기원부설 시스템공학센터는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심각한 타격이 우려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 노조(위원장 이인우)는 30일 기본급및 연구활동비 인상·인사제도 개선 등의 요구를 내걸고 무기한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연구원과 기능원 8백여명으로 구성된 과기원 노조는 지난 25일부터 쟁의에 들어가 연구활동이 사실상 마비되고, 특히 6백50여대의 각종 컴퓨터 터미널이 정부와 연구기관 및 대학·대기업에 설치돼 서비스하고있는 과기원부설 시스템공학센터는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심각한 타격이 우려되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