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보현씨 변호인 선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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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재직시의 비리와 관련,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속된 전서울시장 염보현씨(56)는 28일 변호인으로 박일흠변호사를 선임, 담당재판부인 서울형사지법합의13부(재판장 김효종부장판사)에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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