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생 전 회장 재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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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교열기자회는 21일 오후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임원을 선출했다. 회장에는 진영생 전 회장(한국일보 교열부차장)이 재선됐고 부회장에는 정복수(스포츠 서울교열부차장)·윤광현(조선일보 동)·강기호(부산일보 동)씨가, 감사에는 박용수(한국경제신문교열부장)·이용화(동아일보교열부기자)씨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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