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통일전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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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워싱턴=연합】미 하원 외무위 동아시아태평양소위원회(위원장 「스티븐·솔라즈」의원)는 24일 「한반도의 통일전망」에 관한 청문회를 개최, 한국관계전문가 4명으로부터 증언을 듣는다.
청문회에서 증언할 전문가는 「랠프·클라프」존스홉킨스대학 국제정치대학원교수, 「셀리그·해리슨」카네기재단연구원, 「데릴·플렁크」해리티지재단 객원 연구원, 그리고 NCC관계자 「도라디·오글」(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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