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역삼동 더블역세권, 입주 오피스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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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임대수요가 풍부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세권에서 좋은사람 좋은집(투시도)이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13층 규모의 오피스텔로, 100% 소형 설계가 특징이다. 상주인구와 유동인구가 풍부한 강남권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강남권 1인 가구 수요 유치에 유리하고 투자 진입 장벽을 낮춰 투자수익 극대화를 꾀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다.

좋은사람 좋은집

이 오피스텔은 테헤란로와 언주로의 교차지역에 인접해 인근 7000여 가구의 아파트 단지와 직장인들이 밀집한 업무시설 등으로 이뤄진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서울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유동인구 확보에도 유리하다. 내부는 실수요층을 겨냥한 맞춤형 평면, 친환경 고급 마감재, 다양한 수납공간, SUV 차량이 주차가 가능한 넓은 주차공간 등의 설계가 적용됐다.

좋은사람 좋은집 오피스텔 분양 관계자는 “완공을 마친 선시공 후분양 상품으로 투자 즉시 임대수익을 낼 수 있다”며 “이미 100% 입주 확정된 상태여서 투자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강남구 역삼동에 있다.

박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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