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등 초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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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모스크바에서 열리고 있는 제6차 인터·액션 위원회에 참가한 한국 대표단이 17일 소련국가 원수「안드레이·그로미코」최고 간부회의 의장이 주최한 리셉션에 초청받고 참석했다고 대표단이 본사에 알려왔다.
세계 여러 나라의 전직 수상들이 국제정치·경제문제 해결을 논의하기 위해 설립한 인터 액션 위원회 총회는 19일까지 사흘간 예정으로 열리고 있으며 한국 측에서도 신현확 전 총리(삼성물산 회장) 등이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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