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경 다시 TV 출연|『내일이 오면』 주연 맡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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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지난해 드라마 『도시의 얼굴』 이후 TV 출연이 뜸했던 탤런트 원미경이 다시 TV 드라마에 얼굴을 나타낸다.
그녀가 출연할 드라마는 M-TV가 오는 6월13일부터 방영할 「시드니·셸던」 원작의 『미니시리즈-내일이 오면』.
그녀는 이 드라마에서 지적이며 건강미 넘치는 은행 컴퓨터전문가인 주인공 두라미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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