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가 2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30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989년 시작된 한국노사협력대상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한다. 대상을 차지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07년 ‘항구적 무파업’ 결의와 ‘노사 상생동행 선언’을 시작으로 ‘행복공장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2016년 1월엔 직원 대표와 회사 측이 함께 ‘노사 상생동체’를 선언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2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30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989년 시작된 한국노사협력대상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한다. 대상을 차지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07년 ‘항구적 무파업’ 결의와 ‘노사 상생동행 선언’을 시작으로 ‘행복공장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2016년 1월엔 직원 대표와 회사 측이 함께 ‘노사 상생동체’를 선언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