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부총재와 사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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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권익현 의원(민정)이 최근 김병차 산은부총재와 사돈을 맺었다. 권 의원의 3녀 희정양과 김 부총재의 장남 태은군이 화촉을 밝혔는데 신랑은 은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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