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총선 후 민주화|미 하원 12일 청문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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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연합】미 하원외무위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위원장「스티븐·솔라즈」의원) 는 12일 오후 한국관계 청문회를 개최, 국회의원 선거 후의 민주화 발전 문제에 관해 관계자들로부터 증언을 청취한다.
이날 청문회에는 정부측에서「시거」국무성 동아 태 지역 담당 차관보가 나와 증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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