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최대 84개월 분할 상환으로 불입금 부담 최소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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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의 SBI오토론이 ‘2018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오토론 부문에 선정됐다.

오토론 부문 #SBI오토론

SBI오토론은 상용차·건설기계 구입 및 차량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해주고 있다.

SBI오토론은 상용차·건설기계 구입 및 차량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해주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저금리 SBI오토론을 운영하며 서민 금융의 역할을 선도하고 있다. SBI오토론은 상용차·건설기계 구입 및 차량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해주는 금융상품으로 2015년 7월 출시됐다.

최저 5.9% 금리에 평균금리 8%대 저금리와 최대 84개월 분할 상환을 통해 월 불입금 부담을 최소화해 고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누적대출 3400억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대출금 일부를 만기 상환해 초기 불입금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원금일부유예상품’과 단기 운영자금이 필요할 때 기존 할부 대출금을 유지하며 이용할 수 있는 ‘후순위담보상품’을 출시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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