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철(이은쳘·재미유학생)이 제8회 라이플및 이동표적사격대회 4일째(1일·태릉사격장) 소구경3자세 남일반부 결선에서 합계 1천2백61.1점의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이의 이날 기록은 자신이 지난해 회장기대회에서 수립한 한국최고기록(1천2백75점)에는 크게 못미치는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는 부신희(부신희·국민은)가 여자공기권총결선에서 합계 4백83.8점을 쏘아 종전 한국최고기록(4백82.7점)을 경신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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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철(이은쳘·재미유학생)이 제8회 라이플및 이동표적사격대회 4일째(1일·태릉사격장) 소구경3자세 남일반부 결선에서 합계 1천2백61.1점의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이의 이날 기록은 자신이 지난해 회장기대회에서 수립한 한국최고기록(1천2백75점)에는 크게 못미치는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는 부신희(부신희·국민은)가 여자공기권총결선에서 합계 4백83.8점을 쏘아 종전 한국최고기록(4백82.7점)을 경신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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