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핸드볼 막판선전|노르웨이에 1패 안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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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한국 여자핸드볼팀은 노르웨이 대표팀과의 2차전(30일)에서 골게터 석민희(석민희·인천시청)의 두드러진 활약에 힘입어 27-20으로 쾌승, 1차전 패배(26-23)를 설욕했다.
이로써 노르웨이는 내한전적 6전4승1무1패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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