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환경 개선 서비스 업체인 '이지코퍼레이션 반딧불이'직원들은 19일 서울 토정동의 한 주차장에서 20년 이상 주행한 클래식 카의 헌차 증후군(먼지.곰팡이.악취 등)을 오존을 활용해 제거하는 행사를 했다.
사진=신동연 기자 <sdy11@joongang.co.kr>
실내환경 개선 서비스 업체인 '이지코퍼레이션 반딧불이'직원들은 19일 서울 토정동의 한 주차장에서 20년 이상 주행한 클래식 카의 헌차 증후군(먼지.곰팡이.악취 등)을 오존을 활용해 제거하는 행사를 했다.
사진=신동연 기자 <sdy11@joongang.co.kr>
Posted by iLab 오리지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