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원자력발전소 기술자립도 95%까지 이관과기처 밝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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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이관과기처장관은 최근 개최된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연차총회에서 90년대중반까지 상업용 원자력발전소의 기술자립도를 95%수준까지 높여 건설비2천4백억원을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89년에는 경·중수노용 핵연료 제조를 완전국산화할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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