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요리대회서 준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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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한국전통요리가인 김종숙(31·여)·전창식(26)씨가 지난1일부터 5일까지 일본동경아카사카호텔에서 일본TV주최로 열린 제2회 세계요리대상대회에서 준우승, 일본외무장관상을 받았다.
한국을 비롯,일본·미국·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스페인·중국등 9개국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김씨등은 만두국·비빔밥·약과·다식등 9가지를 조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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