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가정 500곳에 ‘U+우리집AI’ 전달
LG유플러스 권영수(사진 왼쪽) 부회장은 1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이병돈(오른쪽) 회장에게 인공지능 스피커 ‘U+우리집AI’ 500개를 전달했다. 가운데는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U+우리집 AI는 5세~10세 자녀를 둔 시각장애인 가정 500곳에 지원된다. 이들 가정에는 ‘U+우리집AI’ 외에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가이드북과 스티커, LG유플러스 임직원이 목소리 재능기부로 녹음한 음성가이드도 제공된다.
